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
■ 출연 : 이종훈 스포츠평론가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홍명보 전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. 스포츠 소식, 이종훈 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.어서 오십시오. 홍명보 전 감독, 갑자기 미국으로 갔는데 가는 길에 취재진들과 만나서 심경을 밝혔거든요. 그 얘기 먼저 들어보고 오겠습니다.
[홍명보 / 전 축구대표팀 감독 :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게 다 이야기가 잘 나올 거예요.]
[홍명보 / 전 축구대표팀 감독 :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어요.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내분은 없었어요.]
[홍명보 / 전 축구대표팀 감독 : (사실 그 옌스 (카스트로프) 선수 관련해서도) 옌스는 어떤 거죠? (뭐 규율을 어겼다, 뭐 이런 또 얘기와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거는 없을까요?) 그런 건 없어요. (선수 기용과 관련해서 그런 부분은?) 그런 건 전혀 없어요.]
[홍명보 / 전 축구대표팀 감독 : (청문회 관련해서) 모르겠어요. 제가 귀국 날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. 여기까지만 하세요.]
남아공 경기에 지고 공항에 들어올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홍명보 전 감독이 이렇게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나갈 때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했거든요. 그런데 뭔가 본인도 답답한 심경을 밝힌 것 같아요.
[이종훈]
본인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것, 그리고 이 인터뷰 전에 또 채널A 기자와 자택 앞에서 잠깐 짧게 대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었고 이번에 출국하기 전에 인터뷰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인터뷰 일정을 잡아서 인터뷰를 한 게 아니라 기습 인터뷰, 기자들이 찾아가서 마이크를 들이대면서 결국 답변을 몇 마디 해 준 건데 공항 인터뷰를 보면서 본인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듣는 우리가 더 답답하다,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.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원했던 대답들이 하나도 안 나와요. 그러니까 그런 건 없어요. 나중에 잘 알려지겠지만 나중에 이야기할게요. 나중에, 나중에거든요. 그런데 지금 당장 국민들 너무 많은 것들 궁금하잖아요. 그 궁금증에 대해서 단답형으로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가고 이유에 ... (중략)
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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